안녕하십니까? 전국아워홈노동조합 위원장 한광일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지금 어떠십니까? 경영진의 무책임한 경영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약 30여년 전 LG그룹에서 시작하여 직원 약 1만명, 매출액 2조원을 바라보는 회사의 경영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우리를 둘러싼 문제들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직접 나서서 해결하고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 Rudolf von Jhering

권리를 위해 나서지 않는 자는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위해,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막연한 투쟁의 목소리를 외치기 보다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는 스마트(Smart)한 노동조합으로 이끌겠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의 목표인 고용 안정화, 정당한 보상 체계 정착 등을 위해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아워홈노동조합
위원장 한광일